재건축2 분당만 '0건' 증설? 재건축 희망고문, 정부의 이상한 지역 차별! "왜 분당만 묶어두는가?"2026년 2월, 1기 신도시 재건축 판을 뒤흔드는 기괴하고 노골적인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 6,400가구에서 6만 9,600가구로 약 2.7배 대폭 확대했습니다. 겉보기엔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화끈한 규제 완화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의 데이터를 뜯어보면 특정 지역을 향한 서늘한 '차별의 칼날'이 숨어 있습니다.일산은 연간 인허가 물량이 5,000가구에서 2만 4,800가구로 무려 5배 늘었고, 중동은 5.5배, 평촌과 산본 역시 2배 이상 물량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1기 신도시의 맏형격이자 재건축 수요가 가장 뜨거운 '분당'의 추가 배정 물량은 얼마일까요? 정답은 '제로(0)'입니다. 기존 물량.. 2026. 2. 22. 분담금 10억 시대, 당신의 낡은 아파트는 '황금알'인가 '시한폭탄'인가? "재건축만 되면 수십억을 번다." 이 오래된 부동산 시장의 신화, 아직도 믿고 계십니까? 2026년 현재 정비 사업 시장의 지표를 들여다보면 명확하고 잔인한 팩트 하나가 도출됩니다. 재건축은 더 이상 무조건적인 자산 증식의 마스터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장은 철저하게 '진행되는 곳'과 '소외되는 곳'으로 극단적인 양극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그 중심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분담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최근 사업성이 부족한 구축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7억 원에서 최대 10억 원에 달한다는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잣대로는 계산조차 되지 않던 이 막대한 청구서 앞에서, 입지에 따른 시장의 자본 이동은 냉혹하게 갈리고 있습니다.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핵심 입지는.. 2026. 2. 20. 이전 1 다음